영등포구청역 맛집 청원에서 탕짜면 시켜먹기.
맛집이야기 / 2017. 4. 17. 12:20
역등포구청역 맛집 청원에서 탕짜면을 시켜먹었습니당^^
사실... 비가 너무 와서 밖에 나가 점을 먹을 엄두가 안 났어요.
그래서 그냥 그냥 사무실에서 대충 때우기로~~ㅋㅋ
그래서 비도 오고 대부분 사람들이 비가 오면 짬뽕이 땡긴다는데..
우리 사무실 애들은 짜증면을 즐겨 먹어요.ㅋㅋ
그래서 짜장면만 먹기 아쉬워 탕짜면을 시켜 먹었어요.ㅎㅎ
청원이란 곳에서 처음 시켜먹는데 짜장면 맛있었어요.
배달하는 아저씨도 아자 아주 친절했어요
다음에 또 시켜먹을 때 이용 하려구요.ㅎㅎ
다먹고 포스팅 하는 센스~~ 아 배부르다 배부르니 졸리네요 비도 주룩 주룩 내리고
맥심 커피 마셔야 겠네요.ㅎㅎ
오늘도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다들 화이팅 하세요~~^^
우리 사무실 애들은 여전히 영등포구청역 맛집을 찾아 나섭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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